배우 박신혜가 '글로벌 완판녀'에 등극했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신혜가 착용한 주얼리 '블랙 스완'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당시 국내 스와로브스키의 모델이 된 박신혜와 작업한 블랙스완 화보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블랙 스완'은 2016년 아시아 지역 단독 판매를 시작으로 출시 6개월만에 완판을 기록, 이후 전 세계 시장까지 장악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박신혜는 국내 모델에서 글로벌 뮤즈로 낙점됐으며, 블랙스완 컬렉션은 글로벌 컬렉션으로 확대, 201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스와로브스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주얼리로 기록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박신혜는 2016년 스와로브스키와 작업한 블랙스완 화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블랙 스완 제품을 착용한 화보로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그는 세련된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은 채, 독보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며 고혹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글로벌 완판녀'로 등극한 박신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신혜가 착용한 주얼리 '블랙 스완'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당시 국내 스와로브스키의 모델이 된 박신혜와 작업한 블랙스완 화보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블랙 스완'은 2016년 아시아 지역 단독 판매를 시작으로 출시 6개월만에 완판을 기록, 이후 전 세계 시장까지 장악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박신혜는 국내 모델에서 글로벌 뮤즈로 낙점됐으며, 블랙스완 컬렉션은 글로벌 컬렉션으로 확대, 201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스와로브스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주얼리로 기록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박신혜는 2016년 스와로브스키와 작업한 블랙스완 화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블랙 스완 제품을 착용한 화보로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그는 세련된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은 채, 독보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며 고혹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글로벌 완판녀'로 등극한 박신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