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수종 “축구선수가 꿈, 정대세 보면 설렌다”

입력 2018-02-26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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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최수종은 무한한 축구 애정을 표현했다.

최수종은 “원래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정대세를 보면서 가슴이 설렌다”라고 말했다.

정대세 역시 “제 아내가 최수종 씨가 나온다고 해서 영광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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