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원이 파리 패션쇼에서 자신의 우상 샤를로뜨 갱스부르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려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언니 내가 언니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게요"라는 글과 함께 갱스부르와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같은 날 려원은 '엑소' 출신 타오, 배우 지수, 모델 아이린 등과의 사진도 게재, 다양한 인맥을 과시했다.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영국 출신 배우 겸 가수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려원 인스타그램
려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언니 내가 언니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게요"라는 글과 함께 갱스부르와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같은 날 려원은 '엑소' 출신 타오, 배우 지수, 모델 아이린 등과의 사진도 게재, 다양한 인맥을 과시했다.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영국 출신 배우 겸 가수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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