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영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만 돌파 기사 인증샷과 함께 "300만 가즈아!"라는 글을 올렸다.
김영철은 "어떤 분이 이런 거 "남이 올려주지 좀"하시길래! 죄송해요 다른 분들이 안 올려줘서 제가 발 빠르게 제 건 제가 올렸어요! 왼손이 한 일 오른 네 번째 발가락까지 알게 하라 내 미담은 내가 직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업계에 흉흉한 소식이 있는데 이렇게 밝은 기사 보니 더 좋네요" "열심히 긍정적인 모습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