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U-23 감독 ‘숨은 진주를 찾아볼까’

입력 2018-03-0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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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U-23 감독 ‘숨은 진주를 찾아볼까’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허정무 프로축구 부총재와 감학범 U-23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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