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릴남편 오작두 많이 기대하세요~’

입력 2018-03-02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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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와 한선화, 유이, 정상훈(왼쪽부터)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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