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올해도 우리가 챔피언!’

입력 2018-03-04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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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올해도 우리가 챔피언!’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6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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