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 교수, 대한신경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입력 2018-03-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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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사진)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가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취임식은 3월10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김용재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신경초음파(ASN) 인증 자격을 가지고 있다.

대한신경초음파학회는 초음파에 대한 지식과 수기를 습득해 신경계 질환을 가진 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난 2009년 창립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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