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주현, 현대판 평강 공주...여신 美 스틸 공개

입력 2018-03-05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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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주현, 현대판 평강 공주...여신 美 스틸 공개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제작 이관희 프로덕션)에서 현대판 평강공주로 변신한 김주현의 여신美 풍기는 첫 스틸이 공개됐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주현은 극 중 부잣집 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다 하루 아침에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이광재의 재기를 돕는 현대판 평강공주 김영하로 분한다.

김영하는 전국 맛집을 다 꿰고 있을 정도로 열정 넘치는 외식업 전공자로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당차고 호탕한 성격에 배포 또한 장군감인 씩씩한 인물. 학창 시절 부모님 몰래 디저트카페를 열었다 대차게 망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화려한(?) 과거를 밑천삼아 식음료 매장의 사장으로 자수성가할 야무진 포부까지 갖춘 이 시대의 新(신) 여성으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 속에 당차고 진취적인 김영하의 모습이 스며 들어있다. 따스한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김영하의 깊은 눈망울에는 꿈을 향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다부진 의지가 함께 녹아 있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고.

전작 ‘언니가 살아있다’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주말 안방극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김주현은 이번 ‘부잣집 아들’에서 이광재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현대판 평강공주이자 당차고 씩씩한 新(신) 여성의 면모를 모두 보여줄 예정. 그녀만의 러블리한 매력은 물론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캐릭터로 주말 안방극장을 또 한 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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