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 오인영 “기억해주고 추억해줘서 감사”…‘슈가맨’ 출연 소감

7공주 오인영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인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데뷔를 했을 때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남겼다. 그는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며 “우리의 모습이 누군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인영은 “내 어린 시절의 전부 세희, 고은이, 성령이, 영유, 지우, 유림이, 그리고 이번 방송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영이, 승희야! 데뷔부터 15년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무대 만들어주느라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을 오마이걸에게도 고맙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자리 만들어주신 슈가맨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방송된 ‘슈가맨’에는 오인영을 비롯한 7공주 멤버들이 출연해 14년 전 추억의 노래 2004년 ‘러브송’(LOVE SONG)을 불렀다. 폭풍성장한 이들은 어린 시절 못지않게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7공주 오인영 ‘슈가맨’ 출연 소감>

첫 데뷔를 했을 때처럼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저희의 모습이 누군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어린 시절의 전부 세희, 고은이, 성령이, 영유, 지우, 유림이, 그리고 이번 방송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영이, 승희야! 데뷔부터 15년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무대 만들어주느라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을 오마이걸 정말 고마워요.

소중한 자리 만들어주신 슈가맨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