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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야구연맹 산하 서울저니맨외인구단(이하 ‘서울 저니맨’)이 경주 전지훈련을 진행하면서 SK와이번스 출신 투수 위재영 코치를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 저니맨은 추가로 두명의 야구전문 트레이너들과 ‘에릭’ 인스트럭터, 김상현 감독(前 KT위즈), 윤동건 수석코치( 前 KT위즈) 와 함께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다.

위재영 코치는 프로 통산 0.524의 승률을 기록한 동산고-인하대-태평양-현대-SK 출신 투수 출신이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우수투수, 봉황대기 MVP, 봉황대기 우수투수 등의 화려한 전적을 가진 선수다.

위재영 인스트럭터는 “내가 자랑할만한 실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독립야구단 선수들에게 내가 가진 최고의 노하우들을 다 전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저니맨의 이길호 대표는 “뛰어난 투수 출신을 인스트럭터로 영입함에 따라 우리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 선수들이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프로 10여년 이상을 활동한 선수로 특히 투수들의 멘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저니맨은 한국독립야구리그 개막전 전, 2~3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루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