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시그니처 가전’ 같은 LG만의 성공방식 확대해야 한다”
(구본준 LG 부회장,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월 임원 세미나에서 최고 경영진과 임원 400여 명에게)
●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능동적으로 본인의 목표를 수립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 5일 서울 용신동 본사 신관에서 열린 ‘제39회 창립기념식’에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을 강조하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