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우승 기념 금리 우대

입력 2018-03-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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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시즌 연속 우승 기념 ‘정기예금 특별금리 우대 이벤트’(사진)를 1조원 한도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만기 1년인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별도의 조건 없이 만기만 유지하면 연 2.0%의 특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금액과 1인당 계좌 수 제한은 없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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