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영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입력 2018-03-1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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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서 박경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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