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숫자녀 계숙자’ 파이팅!

입력 2018-03-12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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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과 김형섭 감독, 안우연(왼쪽부터)이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옥수수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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