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C 특별전 진행

입력 2018-03-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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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리아는 국내 출시 예정인 소형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C의 이색 전시 공간 ‘스마트 스페이스’를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픈한다.

첫날인 14일에는 프리우스C의 홍보대사 헨리가 출연, 차의 다양한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깜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스마트 스페이스’는 프리우스C의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12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활용성 높은 실내공간 등 프리우스C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스페이스’ 프리우스C 특별전은 27일까지 진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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