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테이션은 주요 타깃층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야구를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늘리고 최근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국내 1위 타이어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018 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유니폼 상단에 ‘티스테이션’ 광고가 부착되며, 두산베어스 홈구장에 다양한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