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03/16/89133802.2.jpg)
[동아닷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가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을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페더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2018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정현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 후 페더러는 BNP 파리바오픈 SNS를 통해 “힘든 경기였다. 정현은 힘든 리턴을 한다”며 정현을 상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현은 이번 대회 8강으로 세계랭킹 2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돼 아시아 톱 랭커 자리를 예약했고, 페더러는 세계 랭킹 1위 수성이 유력해졌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