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르시아 ‘한 점 더 도망갈게~’

입력 2018-03-17 15: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적시타로 타점을 올린 LG 가르시아가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