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주역들

입력 2018-03-20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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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훈과 유인영, 한혜진, 윤상현(왼쪽부터)이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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