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2’ 살인용의자 동하, 증거 제시…최강희 “클럽 알아요?”

입력 2018-03-21 21: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리의여왕2’ 살인용의자 동하, 증거 제시…최강희 “클럽 알아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2' 동하가 증거를 제시했다.

21일 '추리의여왕2' 7회에선 노량동 살인 사건이 그려졌다.

살해 용의자 박기범(동하)는 하완승(권상우), 유설옥(최강희)에게 증거가 될만한 영상을 제공했다. 유설옥은 영상을 보고서도 추리를 못했고 하완승은 "얘지. 얘가 제일 뻔뻔해"라며 박기범을 가리켰다.

이에 유설옥은 "혹시 강남에 있는 클럽 알아요?"라고 박기범에게 물어 어떤 추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추리의여왕2’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