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5월 ‘홀가분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8-03-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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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5월1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도심 속 축제 ‘홀가분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5월 축제이다.

다른 공연과 달리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피크닉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출연진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뮤지션들로 구성했다. 올해 공연은 이번에 삼성카드의 새 모델이 된 아이유를 비롯해 김범수, 마마무 등이 출연한다.

예매는 삼성카드 컬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삼성카드 예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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