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민기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윤화는 “쥬뗌므 파리♡ 날씨까지 사랑스럽네”라는 글을 남겼고, 김민기는 “그냥 지금처럼 영원히”라며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에펠탑을 가운데에 놓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11월17일 결혼을 앞두고 미리 즐기는 신혼여행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사진출처|김민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