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주현, 첫 등장…씩씩+싹싹

입력 2018-03-26 09: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잣집 아들’ 김주현, 첫 등장…씩씩+싹싹

배우 김주현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주현이 사고뭉치 둘째 딸 김영하로 분해 이야기를 펼쳐갔다.

극중 김주현은 학창시절 부모님 몰래 사업을 벌이다 대차게 망한 전적을 지녔다. 주변에서는 부잣집 며느리가 최고라고 말하지만, 김주현은 “내가 부자가 될 거다”고 당차게 말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다.

이날 김주현은 옛 남자친구 광재(김지훈 분) 앞에서 굴욕을 맛봐야 했다. 하지만 끝까지 자존심을 지켜냈다. 빚에 허덕이고, 굴욕 앞에 창피한 건 잠시 뿐 하루하루 웃어넘기며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심성 덕분에, 김주현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씩씩하고 싹싹한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끈 것.

또한 김주현은 광재와 얽히고설키며 조화로운 ‘케미’를 선보여, 러브라인에 있어서도 기대감을 더했다.

보기 드문 배포와 강단을 지닌 캐릭터로 보는 재미를 더해갈 김주현이다. 그녀의 활약에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주현 주연의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