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영란-양세형 ‘약방의 감초 기대하세요~’

입력 2018-03-26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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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과 개그맨 양세형이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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