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절대동안 조여정의 문화생활

입력 2018-04-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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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조여정 인스타그램

연기자 조여정이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공연을 관람한 그는 “자연스럽다는 말은 너무 쉬운데 제일 어려운 일. 무용수들이 다 깃털 같아”라며 무용수들의 연기에 놀라워한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조여정의 미모에 쏠린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팬들은 “꾸미지 않아도 예뻐요” “늙지 않고 여전해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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