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X‘집밥’ PD 뭉쳤다…‘스트리트푸드파이터’ 23일 첫방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04-03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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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X‘집밥’ PD 뭉쳤다…‘스트리트푸드파이터’ 23일 첫방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새 예능프로그램이 론칭된다.

tvN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vN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에 따르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tvN과 백종원의 새 프로젝트로,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이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은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 중국과 홍콩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다른 나라에서 촬영을 앞두고 있다. tvN ‘집밥 백선생’의 박희연 PD가 연출을 맡는다.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tvN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오는 23일(월) 첫 방송!

tvN 새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tvN과 백종원의 새 프로젝트로,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입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은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최근 중국과 홍콩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다른 나라에서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tvN '집밥 백선생'의 박희연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4월 23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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