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률-양의지 ‘승리를 지켜냈다!’

입력 2018-04-04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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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양의지 ‘승리를 지켜냈다!’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6-3 승리를 거둔 후 김강률과 양의지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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