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맞춤 정장 입어볼까”

입력 2018-04-0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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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은 19일까지 이탈리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을 연다.

고객 체형에 맞춰진 패턴을 뜬 후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하는 반 맞춤 서비스인 MTM(Made-to-Measure) 서비스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탈리아 수석 재단사가 직접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주문받아 정장 제작을 진행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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