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지민 ‘어느 코스가 좋을까’

입력 2018-04-11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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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어느 코스가 좋을까’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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