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오! 필승코리아 적금’ 출시

입력 2018-04-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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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이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출시했다.

납입금은 최저 1만원, 최고 300만원이며, 가입 기간은 12∼36개월이다. 12∼23개월까지는 기본 금리 연 1.8%에 승리기원 이벤트 금리 등을 더해 최고 연 2.8%, 24∼35개월은 연 2.9%, 36개월은 연 3.0% 금리를 적용한다.

이벤트 금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면 연 0.3%, 8강에 진출하면 0.6%를 더해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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