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 김무열 “워너원 옹성우 닮은꼴? 오히려 죄송”

입력 2018-04-13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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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이 워너원 옹성우와의 닮은 꼴임을 인정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머니백’의 주연인 박휘순과 김무열이 출연했다.

이날 김무열은 “최근 닮은꼴로 떠오른 분이 있는데 아시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워너원 옹성우를 언급했다.

그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많이 닮았다고들 하더라. 난 오히려 그분에게 죄송하다”며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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