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박수영(조이)의 커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측은 14일 대기 시간에도 알콩달콩한 우도환(권시현 역)-박수영(은태희 역)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박수영은 ‘흑백 사진’ 조차 러블리하게 만드는 케미스트리를 뿜어내고 있다. 우도환-박수영은 촬영 쉬는 시간에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해 보는 이도 덩달아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대사 연습을 할 때는 물론, 휴대전화를 통해 모니터링을 할 때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함께하고 있다. 이처럼 대기시간부터 케미를 장전한 우도환-박수영의 모습이 본 방송 못지 않게 설렘을 유발하는 동시에, 극중 ‘션태커플’의 꽃길을 절로 응원하게 만든다.

‘위대한 유혹자’ 측은 “극중 시현과 태희가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는 시현과 태희인 만큼, 자신들 앞에 놓인 장애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6일(월) 밤 10시에 21-22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