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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이효리와 윤아가 비가 내리자 핑클의 ‘블루레인’을 열창했다.

JTBC ‘효리네민박’ 15일 방송에는 소길리에 비가 오자 윤아가 핑클의 ‘블루레인’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윤아의 열창에 신이 나 1990년대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재연하며 자신의 파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효리와 윤아 모두 옥주현의 고음부를 소화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효리는 “윤아야, 네가 언니 마음에 불을 질렀다”라며 블루투스 마이크를 켜고 옥주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고음파트를 불러 달라도 요청했다.

옥주현은 여전한 가창력으로 ‘블루레인’을 소화했고, 이상순은 “정말 잘 올라간다”며 감탄했다.

흥이 오른 이들은 계속해서 블루투스 마이크로 한동안 노래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