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배우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사수(이얼 분)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이주영과 인자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수의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주영과 첫 사수의 다정한 케미를 보여주고 tvN 드라마 ‘라이브(LIVE)’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이주영은 영화 ‘독전’,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