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골프, 100대 한정 스크린타석 특별 렌탈 서비스 개시

입력 2018-04-16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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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타석 기기 100대 한정 특별 렌탈 서비스 실시
월 10만 원대 렌탈 비용, 무상 AS 제공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골프 연습장, 스크린타석 골프장 창업 및 관련 업계 시장도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스크린타석 골프 리딩 브랜드 비주얼골프는 2018년 골프 시즌 오픈에 맞춰 비주얼골프 특별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

비주얼골프는 3년 연속 500대 이상의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이다. 업계 최초 천정형 센서 부착, 초고속 카메라 추출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시스템, 인공위성을 활용한 풀 3D 그래픽 등 품질과 기능성 면에서 최고급 스크린타석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전국 400여 개 골프 연습장에서 비주얼골프의 스크린타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도 수출하고 있다.

비주얼골프 특별 렌탈 서비스는 매년 비주얼골프에서 진행되는 100대 한정 이벤트(최소 렌탈 단위 5대 이상)로, 이번 행사 역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비주얼골프 특별 렌탈 서비스는 월 10만 원대의 부담 없는 렌탈 가격, 렌탈 기간 무상 AS 연장, 개인신용도와 상관없는 렌탈 혜택이 제공된다. 렌탈 대상 제품 100대 완료 시 해당 서비스는 종료되며 최소 렌탈 기준은 5대이다.

비주얼골프 관계자는 “골프 시즌 오픈과 동시에 매년 비주얼골프는 특별 렌탈 서비스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왔다”며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 기존 골프연습장은 물론 신규 창업자,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타석 골프 연습장 점주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주얼골프는 업력 7년의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 전문 업체로, 실내골프연습장, 골프샵, 피팅샵, 스크린타석 골프연습장은 물론 기업 내 체력단련실, 지자체 운영 스포츠센터와 피트니스 센터까지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을 적용하며 스포츠로서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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