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폴 댄스 시구 도전 몸개그 작렬

입력 2018-04-16 23: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폴 댄스 시구에 도전했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16일 방송에서는 준기(이이경 분)이 시구 제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진(고원희 분)는 “오빠 축하해. 그거 유명스타들이나 하는 거잖아”라며 기뻐했다.

이에 파격적인 시구를 위한 기획사 회의가 소집됐고 대표의 명령으로 폴 댄스 시구가 결정됐다.

이에 준기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폴댄스 시구라니. 이게 말이 돼?”라고 투덜거리면서 연습에 나섰지만 몸개그를 작렬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