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세형·고운, 유닛 하트하트로 데뷔…27일 음원 공개

입력 2018-04-17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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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태하·세형·고운, 유닛 하트하트로 데뷔…27일 음원 공개

베리굿의 첫 번째 유닛 하트하트가 데뷔한다.

17일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이 베리굿의 첫 유닛인 하트하트로 데뷔한다. 오는 27일 싱글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할 예정이다.

첫 유닛 출격을 앞둔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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