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女心 폭격하는 ‘살인 미소’

입력 2018-04-17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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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해맑은 미소로 생일 기념샷을 남겼다.

정해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와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지은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받은 케이크에는 ‘밥누나’, ‘핸님사랑’, ‘생일 축하해요’ 등의 문구가 담겨 있다.

이는 정해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에서 생일을 맞이해 보내준 선물로 추측된다.

무엇보다 정해인의 깨끗한 피부와 밝은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해인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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