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통해 안방복귀” 이동욱, 낭만 드라이버 변신 [화보]
배우 이동욱이 봄날의 낭만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MINI JCW와 함께 한 배우 이동욱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동욱은 자동자에 기대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이어지는 화보에서 그는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며 무심한 듯 운전석에 앉아 봄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드라이버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동욱은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의 명품 운전 실력에 반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오는 7월, JTBC 새 드라마 ‘라이프’에서 신념을 중시하는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로 찾아뵐 것이라고 근황을 전하며, 이와 함께 그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이동욱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동욱이 봄날의 낭만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MINI JCW와 함께 한 배우 이동욱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동욱은 자동자에 기대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이어지는 화보에서 그는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며 무심한 듯 운전석에 앉아 봄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드라이버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동욱은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의 명품 운전 실력에 반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오는 7월, JTBC 새 드라마 ‘라이프’에서 신념을 중시하는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로 찾아뵐 것이라고 근황을 전하며, 이와 함께 그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이동욱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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