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졸려~” ‘이동국 아들’ 이시안, 미용실서 졸음과의 사투

입력 2018-04-19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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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미용실에서 졸음과 싸웠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졸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깎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안은 밀려오는 졸음에 눈을 감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졸음 참기가 힘겨운 듯 중간중간 눈을 크게 떴다 감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시안은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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