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유닛 하트하트 태하·세형·고운, 섹시 콘셉트 도전

입력 2018-04-19 13: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제공 :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베리굿 유닛 하트하트 태하·세형·고운, 섹시 콘셉트 도전

그룹 베리굿 첫 유닛 하트하트가 변신을 예고했다.

하트하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포토 공개의 시작을 연 태하는 이전과 달리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세형과 고운 역시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하트하트로 선보일 또 다른 모습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또 하트하트가 모두 모인 콘셉트 포토에선 검정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도 뽐낸다.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신곡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활동으로 하트하트는 섹시한 콘셉트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 하트하트는 첫 유닛 앨범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