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앞머리를 헤어롤로 말고 셀카를 촬영한 손은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밤샘 촬영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인 손은서는 ‘얼짱’ 출신 스타로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