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규종 측 “열애설 사실무근…스태프들과 시간 보냈다”

입력 2018-04-20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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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규종 측 “열애설 사실무근…스태프들과 시간 보냈다”

더블에스301 김규종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김규종 측 관계자는 “소속 아티스트 김규종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 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촬영 일정 동안 소속사 매니저 실장, 프로그램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종은 첫 번째 정규 앨범 ‘Play in Nature’를 19일 오후 6시에 발매했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하 김규종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금일(20일) 보도된 김규종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소속사 CI ENT 확인 결과, 소속 아티스트 김규종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 드립니다.

김규종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양세찬, 김풍, 벤지, 이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매일 불금’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촬영 일정 동안 소속사 매니저 실장, 프로그램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금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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