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NCT2018X빅스, 컴백 무대…초절정 군무 기대감↑

입력 2018-04-22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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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와 NCT2018이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7일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2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가 ‘인기가요’에서 ‘향’과 ‘My Valentine(마이 발렌타인)’ 두 곡으로 컴백, 치명적 매력을 선보인다. ‘향’을 통해 조향사로 변신한 빅스의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NCT2018’은 총 18명의 완전체로 컴백 무대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곡 ‘Black on Black’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이 돋보이는 초절정 군무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예 그룹 임팩트와 IN2IT(인투잇)의 컴백도 주목된다. 임팩트는 타이틀곡 ‘빛나’로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매력을, IN2IT은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Snap Shot’에서 런웨이 위 모델 포스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첸백시를 비롯해 트와이스, 위너, EXID, 몬스타엑스, 엑릭남, 태진아X강남, 오마이걸 반하나, 펜타곤, 사무엘, 더 보이즈, 더 로즈가 출연한다. 22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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