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올해 꼭 음악방송 1위 하고 싶다” [화보]

입력 2018-04-24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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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올해 꼭 음악방송 1위 하고 싶다” [화보]

그룹 빅톤이 스파클링 매력을 콘셉트로 화보를 완성했다.

엠 케이웨이브(M KWAVE) 51호는 ‘빅톤의 스파클링 매력’이라는 주제로 통통 튀는 탄산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느낌과 청량함 가득한 빅톤만의 매력을 화보에 담고자 하였으며, 화보 속에서 빅톤 멤버 모두 연청바지에 캐주얼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보기만해도 청량함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톤은 2017년 첫 쇼케이스 'HELLO JAPAN! VICTON 1ST SPECIAL LIVE’ 2천여명의 팬들을 운집시킨 그룹이며 지난해 6월과 10월 도쿄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펼친 미니 2집 ‘READY’, 미니 3집 ‘IDENTYTY’의 프로모션를 통해 총 8천 여명의 팬들을 모으고,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종합차트 정상권을 차지한 바 있는 기대되는 차세대 한류 아이돌이다.

지난 15일에는 일본 도쿄 TFT홀300에서 '2018 VICTON Special Fanmeeting in Japan ある素敵な日'(어느 멋진 날)’인 스페셜 팬미팅을 개최하여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팬미팅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하였다.

세준은 "2018년 단독 콘서트에서 꼭 복근 공개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 지키기 위해 요즘 정말 열심히 운동 중"이라고 빅톤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스파클링처럼 빅톤 자체를 중독 시키고 싶다는 그룹은 "올해 안에 꼭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많은 분들에게 빅톤이라는 그룹을 알리고 실력을 더 쌓아가며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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