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BBQ 위크’ 캠페인은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투뿔등심, 매니멀스모크하우스, 양파이, 볼트+82 등 4개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과 진행하는 특별한 푸드페어링 캠페인이다. 이벤트는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 앱을 통해 예약 및 참여가 가능하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 BBQ 위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바비큐 메뉴와 함께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