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한예슬 의료사고…집도의 “죄송하게 생각…사과드린다”

SBS ‘본격연예 한밤’이 한예슬의 의료사고에 대해 다뤘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의료사고를 당한 한예슬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밤’에서는 최근 SNS를 통해 한예슬이 자신이 의료사고를 당한 사진을 공개한 것을 언급했다. 소속사도 이를 인정했고. 해당 병원에서는 의료과실을 인정했다.

수술을 진행한 병원 관계자는 “인두로 제거를 하다 보니까, 화상을 입게 됐다”고 의료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한 의사는 지방종에 대해 “지방이 종양이 된, 양성종양을 지방종이라고 한다.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양성 종양이다. 이상하게 보이는 것들을 정상적이게 보이는 목적으로 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의사는 “크기가 얼마냐에 따라 다르다. 작은 지방종이면 10분이면 끝난다”고 말했다.

이후 당시 수술을 진행한 의사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좋아하는 배우에게 이런 손상을 드린 건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예슬 씨에게도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고, 의사는 “환자가 배우라서 아래쪽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