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유리, 요트 위에서 여유 만끽…차가운 도시녀 느낌

입력 2018-04-25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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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스커트로 해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이유리는 살짝 노출된 어깨와 붉은 립, 선글라스로 차가운 도시녀의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18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2'에서 MC를 맡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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