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괴력의 추사랑 ‘붕어빵 유전자’

입력 2018-04-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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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어린이답지 않은 운동신경을 드러냈다.

모래사장의 두 사람은 마치 코치와 선수를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풍긴다. 추사랑은 추성훈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 안고 매달린 채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팬들은 “유전자의 힘이다” “피는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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